http://news.nate.com/view/20101001n12865

 

정말 서울의 부자들은 당신들의 서울을 만들고 싶은 거겠죠?

 

그러면서 방송으로는 다문화 사회,함께 어울러 사는 사회를 말하고..우민은 그걸 따르고..

 

정말 살아남는 건 힘든 건가봐요..이 나라에서..저소득층으로..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