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2.19 15:20
이노래 롱롱타임은 50년전 린다 론스태드가 불렀는데 애절한 곡조와 가사로 한국인이 좋아하는 팝송에.
상대는 전혀 알지 못하는데 혼자 짝사랑하다 포기하는 노래죠.
그냥 붙힌 제목 같이 포기하지 않으면 사랑이 언젠가 꼭 온다니까요 혼자가 좋아 오는게 싫으면 그땐 안옵니다.
2019.12.19 22:02
2019.12.19 22:38
사랑은 오는 것이라는 친구의 말이 떠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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