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2019.12.31 20:19

엔시블 조회 수:44421

더 이상 놀이터가 놀이터로, 실험실이 실험실로 기능하지 않는다면 위의 무언가가 이 우주를 계속 유지해야 할 이유가 있을까? 

- 대본 밖에서, 듀나



신고 방식


게시판 규칙에 어긋난 행동을 신고하고 싶으시다면 이 계정으로 쪽지를 보내주시면 됩니다. 

그 행동을 쪽지에 링크나 붙여넣기로 첨부바랍니다.


신고 징계 방식 


일정기간 준회원으로 강등됩니다. 


신고 수집 방식 


이 계정에 수집된 신고를 일정 기간마다 확인하여 신고 횟수를 정리합니다. 

일정 기간 내의 단일한 피신고자에 대한 신고자 1인의 중복 신고는 1회로 처리됩니다. 

일정 기간 내의 N명의 피신고자에 대한 신고자 1인의 신고는 1/N회로 처리됩니다. 


징계 과정 


신고가 꾸준히 누적될 경우 1차 경고, 2차 경고 이후 강등됩니다. 


적용 시점 


이 글이 올라온 시점부터 이 사항들이 적용됩니다. 

이 글 이전에 쓰인 글들은 소급되지 않습니다. 


기타 


이 내역은 DJUNA 님께 확인 받은 후 진행되는 사안입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5907
»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4421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3270
112825 펜스룰, 상관관계와 인과관계 [35] Sonny 2020.07.15 1347
112824 해결의 의지가 없는 더민주 [6] Sonny 2020.07.15 905
112823 위키드 라이센 공연 오디션 떴네요 어휴..이게 몇년만인지 [4] 얃옹이 2020.07.15 427
112822 스마트폰으로 영상 찍을때 쓸 붐마이크 좀 추천해주세요 [2] 하마사탕 2020.07.15 498
112821 몇몇 깨어있는 시민들의 판단 중지 [11] 타락씨 2020.07.15 1127
112820 박원순의 상습적인 성추행 사례가 ‘미필적’으로 폭로 되었어요 [21] ssoboo 2020.07.15 2314
112819 미투는 확고한 거의 역사적 방향이라 박시장에 대한 인간적 배려도 [6] 가끔영화 2020.07.14 840
112818 일이 돌아가는 꼬락서니 [5] 메피스토 2020.07.14 841
112817 <살아있다> 보고 왔습니다 (스포) [2] Sonny 2020.07.14 658
112816 고소전에 젠더특보에게 보고를 받으셨군요. [26] Lunagazer 2020.07.14 1863
112815 팬텀싱어3, 콘서트 표 못구했어요..... 그리고 몇가지. S.S.S. 2020.07.14 313
112814 중립과 양립의 판타지 [7] Sonny 2020.07.14 615
112813 영화 세 편 [6] daviddain 2020.07.14 513
112812 박원순에 대한 믿음과 실망 사이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민주’ 에게 [7] ssoboo 2020.07.14 1346
112811 박원순의 죽음에서 한국 사회가 배울 것 [29] 겨자 2020.07.14 1683
112810 [정의연] 언론중재위원회 조정신청 중간 결과 ssoboo 2020.07.14 466
112809 [바낭] 당첨운 있으신가요. [12] 가라 2020.07.14 649
112808 심상정 "류호정·장혜영 메시지, 진심으로 사과" [12] 모스리 2020.07.14 1464
112807 김재련 변호사의 과거 [19] 사팍 2020.07.14 1593
112806 오랫만에 안철수 바낭 [8] 가라 2020.07.14 791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