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CGV 영화] 휘트니

2019.12.02 22:00

underground 조회 수:518

오늘 밤 10시 30분 채널CGV 영화는 <휘트니>입니다. 


가수 휘트니 휴스턴의 삶과 음악에 관한 다큐입니다. 


imdb 관객 평점 7.2점으로 괜찮은 편이고 metacritic 평론가 평점 75점으로 역시 괜찮은 편이네요. 


2018년 칸영화제에서 Golden Eye 후보, Queer Palm 후보였다는데 무슨 상인지는 잘 모르겠어요. (혹시 휘트니 휴스턴이 동성애자였나요?) 


몇몇 영화평론가협회상에서 Best Documentary 후보로 올랐고 2019년 그래미상 Best Music Film 후보에도 올랐네요. 


제가 요즘 일이 좀 많아서 영화 보다가 재미 없으면 그만 볼지도 모르겠지만 어쨌든 휘트니 휴스턴에 대해 궁금하신 분 같이 봐요. 



예고편 가져왔어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7069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5625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5538
110767 '상호차단'이라는 기능에 대한 소개입니다. [11] 귀장 2019.12.20 706
110766 [바낭] 바낭으로 충만한 듀게 [33] 로이배티 2019.12.20 1135
110765 제가 신고 쪽지 수집과 결과 대리집행 권한을 얻는 것에 대하여. [46] 잔인한오후 2019.12.20 1363
110764 이 게시판에는 관리자가 없습니다. 하지만 당신이 관리자가 될 수는 있습니다. [7] 룽게 2019.12.19 854
110763 이제 톰 크루즈의 영화 홍보와 리얼리티 강조는 뗄레야 뗄 수 없군요 [16] 부기우기 2019.12.19 599
110762 게시판 관리자님과 회원 여러분 그리고 ssoboo 에게. [14] 2019.12.19 1186
110761 좋아하는 90년대(아마도) 영화 ost 7곡 [5] sogno 2019.12.19 427
110760 연말연시를 책임질 줄 알았던 두 영화 [4] 예정수 2019.12.19 593
110759 (스포) <겨울왕국 2> 보고 왔습니다. [12] Sonny 2019.12.19 472
110758 도편추방제 좀 그만요~ [36] Sonny 2019.12.19 1394
110757 다쿠아즈 [6] 은밀한 생 2019.12.19 473
110756 [회사바낭] 탄력적 근로시간제의 예 [2] 가라 2019.12.19 482
110755 주 52시간 근무제 관련 연대 성태윤 교수님 글 [16] Joseph 2019.12.19 939
110754 트럼프 미국대통령 탄핵안이 하원을 통과했다고 하네요. [5] cksnews 2019.12.19 668
110753 어쩌다 아니 꼭 사랑이 널 찾아내고야 말 것 [2] 가끔영화 2019.12.19 455
110752 선택의 피로도 [9] 어제부터익명 2019.12.19 494
110751 강남역에서 찾기 쉬운 맛집 추천 부탁드립니다 [6] 산호초2010 2019.12.19 543
110750 오늘의 둘리 카드(1) [2] 스누피커피 2019.12.19 280
110749 아아니, 둠 패트롤 얘기가 없다니요?!(영업글) [6] 노리 2019.12.19 535
110748 [바낭] 90년대 라디오 '영화음악실'의 단골 레퍼토리들 몇 곡 [32] 로이배티 2019.12.19 96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