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3.06 22:02
지난주 에피소드가 좀 밋밋했는데 이렇게 또 만회를 해주는군요. 실은 회사에서 누가 이 타다~ 흉내내는 걸 이미 듣고 봤는데 미첼-캐머론-릴리네 집 얘기도 또 제이-글로리아-매니네 집 얘기도 둘다 좋았고 필이 아줌마들 어드바이스 받는 부분도 우왕*_*
이번주 푸핫 포인트는 케일(네 그 야채 케일)과 관련된 입양 얘기랑 제이의 커피캔 얘기.
+ 어린이 교육시키는 현장: http://cuteoverload.com/2011/02/22/meanwhile-at-freshman-orientation/
2011.03.06 22:08
2011.03.06 22:08
2011.03.06 22:11
2011.03.06 22:14
2011.03.06 22:16
2011.03.06 22:16
2011.03.06 22:16
2011.03.06 22:16
2011.03.06 22:17
2011.03.06 22:18
2011.03.06 22:45
2011.03.06 23:21
감독이 편집을 진짜 잘하는 것 같습니다. 전 모던패밀리에 음악이 없다는 것도 얼마전에 알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