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내용의 글을 봤습니다. 이런↓



딱 잘라 여덟 시간이라고들 말하는 이유는  그리스 철학자 @@@이 ' 하루의 삼 분의 일은 자고, 하루의 삼 분의 일은  일하고, 하루의 삼 분의 일은 **하라(하네, 하자, 한다...)' 라고 쓴 글이 와전됐기 때문이다.



그리스 철학자 @@@이 누구인지, 하루의 삼 분의 일은 무얼 한다는 건지는 완전히 잊어버렸어요. 다른 부분도 가물가물합니다. 그리스 철학자로 기억하지만  티벳의 승려일 가능성도 있습니다.  그러라는 얘긴지 그렇다는 얘긴지조차 기억이 안 나요.

요지는 딱 잘라서 여덟 시간이 아니라 문학적인 표현을 여덟 시간으로 딱 잘라버렸다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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