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4.11 12:04
저는 데이터 이용량이 많지 않아 3G 500MB(무료)요금제를 쓰고 있습니다.
그래도 보통 200MB정도 이월되곤 해요...
근데 토요일날 강원도로 워크샵을 갔습니다. 오전에 지하철에서 이용하다 강원도에서는 폰을 쓰지 않았어요.
근데 시간 볼 때마다 밧데리가 너무 빨리 닳고 있는 느낌이 나더니 결국 저녁에 방전되었습니다.
일요일 집으로 와서 다시 충전했는데 문자가 여럿 오더군요. KT114에서...
근데 그날 이월 데이터량 200MB를 소진하고 무료 500MB 소진 문자가 와 있더니
바로 약 3만원 정도 부과되었다고 다시 문자가 오더군요.
KT에 문의해도 자세한 내역은 알 수가 없다는 군요.
오늘 바로 무제한으로 바꾸었지만...
이런 경우 제가 접속했던 프로그램이 계속 가동중이었다는 건가요? 푸쉬서비스 그런 것도 이렇게 데이터 량이 많나요?
아...무서운 스마트폰....
2011.04.11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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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jail breaking 을 하셨다면 가능한 이야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