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황금어장을 방금전에야 봤네요.


 성시경편 무르팍 도사 아주 즐거웠고요.

 

 라디오스타....


 시엔블루 애들의 심하게 짜증나게 허접한 기타연주 뒤에 이어진 탓인지는 몰라도


 으악!!!!  30초도 안되는 연주였지만 10년 묵은 귀가 정화되는 느낌이 들더군요. 



 다음주 편에서(3주짜리 라디오스타도 올만이네요) 는 본격 공연모드라고 하니 기대가 큽니다.


 도규니형 만세~~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5398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3954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2562
99916 간송미술관 다녀왔습니다. [3] 모노 2011.05.19 1642
99915 요즘 재미있는 게임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4] 대필작가M 2011.05.19 1321
99914 [게임잡담] 포탈은 본게임과 도전도 재밌지만 mod도 재밌어보여요. [1] 타보 2011.05.19 961
99913 [바낭] 뜬금 없는 위대한 탄생 몇몇 탈락자들, 멘토 실적(?) 잡담 + 그냥 좋아하는 노래 한 곡. [4] 로이배티 2011.05.20 1656
99912 듀게하는 딸램사진 & 남자분들께 [19금] 질문 좀.. [33] 비네트 2011.05.20 5004
» 어제 라디오스타 결정적인 장면 - 왜 김도균이 '기타의 신'인가? [4] soboo 2011.05.20 3900
99910 [듀9] 간단한 맞춤법 질문입니다. [5] devics 2011.05.20 967
99909 고3 영문법을 어떻게 가르쳐야 할까요? [7] 뚱딴지 2011.05.20 1729
99908 다양한 글쓰기 툴들을 소개합니다. [15] Ostermeier 2011.05.20 19961
99907 제주도 1박 2일 여행 다녀오려는데.... [5] 토이™ 2011.05.20 2223
99906 성매매에 대한 마지막 글-성매매가 합법화가 된다면 일어날 일들 [14] 메피스토 2011.05.20 2733
99905 [듀나인] 영문권 성공적인 여성 작가 누가 있나요? [21] james 2011.05.20 2060
99904 성매매 글 읽다 생각난, 개그(?)경험담 [13] 알파 2011.05.20 2578
99903 냅스터에 대한 추억 [9] always 2011.05.20 2014
99902 자꾸 크고 검은 벌레가 보여요 (벌레 묘사있음) [9] Feline 2011.05.20 4502
99901 스매싱 펌킨스에 대한 추억 [4] 허리우드 2011.05.20 1699
99900 Death Metal Rooster [1] nishi 2011.05.20 997
99899 듀나님, 새 게시판에서 게시판 규칙은 어디에 있나요? 나미 2011.05.20 1066
99898 바낭) 아는 분도 계실 '그녀' 오늘은... [18] sweet-amnesia 2011.05.20 3695
99897 Canal plus와의 인터뷰에서 아리랑 부르다 서럽게 우는 김기덕 [6] management 2011.05.20 3218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