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물론 제 경험담은 아니고요, 인터넷에서 떠돌던 누군가의 혹은 지인의경험담이었을거예요.
.... 어쩌면 과거 듀게에서 일긍 ㄴ글일수도 있겠다 싶군요;
내용은 일종의 안마시술소( 제가 이쪽 지식은 거의 없어 업종이 맞나 모르겠군요)에 갔던 경험인데, 아가씨가 안마 후 얼굴에 수건 덮어주고 손으로 대딸을 해주는 서비스(?) 였다고 합니다.
서비스를 받는 중 뭔가 알 수 없는 묘한 기분에 수건을 살짝 들어서 봤는데 아가씨 대신 한 아저씨가 해주고 계시더랍니다. 당황한 아저씨가 오늘따라 손님이 많아 일손이 딸려서... 라고 변명을 했더라는...
뭐 그럼 얘기였습....
아 쓰고 보니 뭔가 재미없네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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