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5.20 10:45
추억의 이름도 몇몇 보이고 현재진행형인 녀석들이 다수네요
생각보다 오페라 브라우저가 오래됐다는 사실에 좀 놀랐습니다;;
제 경우는 파폭만 쓰다가 그래도 웬만하면 윈도우기반이 편해서
파폭 포기하고 더 월드 브라우저가 메인이니 결과적으로는 익스플로러를 계속 쓰네요
크롬은 빠르긴 한데 역시 아직까지는 익스플로러가 국내에선 더 편해서 어쩔 수 없었고
넷스케이프는 셰어웨어였던 거 어릴 적에 한번 써보고 말았습니다. 결국 완전 망하긴 했는데
지금 상황은 죽은 넷스케이프가 산 익스플로러를 갈구고 있는 판국이라는 게 우습더라구요
오페라 경우는 노키아 핸드폰 쓰던 시절에 사용은 해봤지만 너무 심하게 간소하고, 사파리는 아마 평생 써본 적 없게 될지도 모르겠군요;;
2011.05.20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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