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오늘 라이브 클럽 쌤에서 무료공연 한다는군요.

2011.05.30 12:47

까소봉 조회 수:1514

언니네 이발관 월요병 콘서트 무료로 한답니다.

헐. 8시 입장이라는데 6시에는 가 서 있어야 할 것만 같은..

그다지 좋아하지는 않는데

여친님께서 아주 좋아하셔서

가야겠지요?

우리 회사는 반차라는게 없어요..

갈 수 있을까?

이 게시물을

까소봉

2011.05.30 12:48

출처는 김작가 트위터입니다. 많은 분들이 이미 아실듯..

댓글
유니스

2011.05.30 12:55

사람 많을 듯 해서 그 시간에 조용히 언니네 노래 들을 1인..

댓글
까소봉

2011.05.30 12:56

무진장 많겠죠? 그냥 영화나 보러가는게 답이려나 -_-

댓글
강랑

2011.05.30 13:04

35000원 현매 only 아니었어요? 무료라는 얘기에 깜놀 ;ㅅ;

댓글
까소봉

2011.05.30 13:06

갑자기 그렇게 변경된 것 같네요. 아마도 쌤 마지막이라고 그러는 듯...

댓글
이보게한군

2011.05.30 14:13

아흑~ 듀게에까지 올라왔으니..ㅜㅜ 경쟁 더 치열하겠군요. 아.. 몇시에 가야하는거지?? ㅜㅜ

댓글
소제

2011.05.30 14:57

듀게 트렌드 따라서 여친분 혼자 가보라고 하는건 어떨...

댓글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6424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5017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3997
»	오늘 라이브 클럽 쌤에서 무료공연 한다는군요. [7]	까소봉	2011.05.30	1514
99366	나가수 선호도 평가했던 것도 좋지 않았나요? [2]	폴라포	2011.05.30	1458
99365	쿵푸팬더2 4회차(1,2,외전 스포일러 대놓고 있습니다) [7]	올랭	2011.05.30	1940
99364	나는 가수다 질문 [8]	nixon	2011.05.30	1803
99363	[투표]듀게인이 뽑는 나가수 1위는? [5]	자본주의의돼지	2011.05.30	1988
99362	[바낭] 우유를 싫어했었던 과거 [13]	Planetes	2011.05.30	2394
99361	JK 김동욱 이런 캐릭터였나요... [8]	우잘라	2011.05.30	4301
99360	스마트폰 에티켓: 동의 없이 카카오톡 친구 추가해서 말을 거는 경우 [10]	생귤탱귤	2011.05.30	4089
99359	<서적판매> 끌어올립니다. 인문, 문학, 예술 잡다하게 있어요~(신작포함) [1]	2010	2011.05.30	1771
99358	혼자서는 좀처럼 하기 힘든 것? [40]	한여름밤의 동화	2011.05.30	4095
99357	바낭성 뒤늦은 챔스리그 결승전 이야기.. [8]	라인하르트백작	2011.05.30	1746
99356	얼음과 불의 노래 - 재밌지만 번역이.. ㅠㅠ [11]	레사	2011.05.30	3248
99355	(바낭) 귀뚜라미 소리로 알람을 맞춰놓았다가.. [8]	그냥저냥	2011.05.30	2398
99354	가요계의 수비형미드필더 김광진의 여우야. [6]	자본주의의돼지	2011.05.30	2641
99353	낙동강에 나이아가라 폭포가! [5]	chobo	2011.05.30	2344
99352	[옥주현] 취향은 취향이고....불쌍하다는 느낌은 지울 수가 없군요. [17]	soboo	2011.05.30	5278
99351	경향신문 [복지국가를 말한다] 특별취재팀에서 사례를 찾습니다 - 라고 합니다	銀漢	2011.05.30	1553
99350	세계 20개국 여성들이 뽑은 최고의 남자/최악의 남자 [펌] [15]	로사	2011.05.30	9362
99349	스크림4G에서 헤이든 파네티어의 생사여부 좀 알려주세요	임바겔	2011.05.30	968
99348	두물머리를 향해 쏴라! [2]	nixon	2011.05.30	1886

첫 페이지 1338 1339 1340 1341 1342 1343 1344 1345 1346 1347 끝 페이지

쓰기

태그

댓글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