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노나 라이더 나오는 리얼리티 바이츠 같은 영화를 보고 싶어요. 이 영화 결말이 마음에 안 들긴 했는데 여름이 되니 다시 보고 싶네요.
어린 어른들이 가볍게 방황하는 이야기. 너무 묵직하거나 과격하게 후벼파는 건 이 날씨에; 싫고요. 로맨스로 빠지지 않았으면 좋겠지만 로맨스는 크게 중요하진 않아요.

메리대구공방전을 첫 회만 보고 안 봤는데 -이하나가 외양은 딱이었지만 연기가 어색했거든요- 스타일은 마음에 들었어요. 끝까지 그 스타일로 잘 밀고 나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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