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6.27 00:37
올해초 완결된 노다메와
멋지다 마사루 오나전판에서 흔들리고 있습니다.
만화책은 이렇게 습해서 꿉꿉할 때, 잘 보관된 상태로 빳빳하게 보면 감동이 배가 된다능...
그러고 보니 원어데이는 매번 만화책은 월요일에 떨구는군요.
새벽까지 일요일을 연장시키고 있는 소심한 사람을 타겟으로한 이런 상술 ㅠ
2011.06.27 00:39
2011.06.27 00:42
2011.06.27 01:13
2011.06.27 01:27
2011.06.27 0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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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27 02:28
2011.06.27 10:29
저는 선 보고, 후 지름의 생활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