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7.10 21:48
오늘 방드라디님의 글
http://djuna.cine21.com/xe/?mid=board&page=2&document_srl=2539437
에서 언급하신 '어슐러 르 귄'의 작품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인용하신 문장을 작가의 작품에서 읽은 것 같은데 어떤 작품인지 기억이 나질 않네요.
2011.07.10 21:52
2011.07.10 21:55
2011.07.10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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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11 02: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