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로 달려다가 못단 메가박스, 시너스 한정 3D안경.

 

 

 

 

 

 

평이 좋다는 이야기도 있고 사실 불의잔 이후로 영화관에서 해리포터를 보진않았는데.

 

 

소설팬이기도하고 왠지 이아이들보면 내동생같단 생각이 들어요.

 

 

커가는 과정을 봐와서 그런지..

 

 

빨간머리 캐릭터에 대한 애착(?)때문인지 론을 정말 정말 애정해서..

 

 

예고편을 보면서 꽤나 기대하기도 했고...

 

 

아이이들 정말 어른이 되는거구나 생각하고 마지막이라 생각하니 섭섭하군요.

 

 

마지막 시리즈는 애인도 친구도 아닌 저와 함께 해리포터 시리즈 이야기를 가장 많이 한 어머니와 보러가야할것 같아요.

 

 

정말 기자분처럼 저 울것같기도.. 안되는데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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