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규(옹)이 끝내버리고 MVP먹고 한대화가 보이고....


 프로야구라는걸 본지가 수십년은 지난 옛 이야기 같았는데 어라? 내가 좋아라 했었던 '선수'들이 아직? -ㅁ-;;


 미스터리한 저녁시간 찰라의 멍 때림을 주었던 뉴스였습니다.


 http://sports.media.daum.net/baseball/news/breaking/view.html?cateid=1028&newsid=20110723212216107&p=mydaily

 [MD포토]연장 끝내기 이병규, '웨스턴의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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