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이 뭔가 거창하면서도 싼티납니다 그려.

 

 

* 먼저 남자 솔로.

 

 

말많고 탈많은 비사마지만 남자가 봐도 멋있다라는 생각이 드는 노래죠.

 

 

-여자솔로(자꾸 솔라라고 쓰는군요)

 

좋아하는 MV리스트에 꼭 오르는 MV입니다만, 보아의 노래중엔 최강이라고 생각합니다.

보고있으면 불타오릅니다. 뭐  MV에서도 몸에 불이 붙긴 하지만..(-_-)

 

 

-남자그룹

 

원래는 신화의 퍼펙트맨이었지만 이곡보고 한번에 마음을 돌렸죠.

맴버들의 비주얼, 노래, 퍼포먼스...이정도 퀄리티의 곡은 전무후무하지 않을까..라고 생각해봅니다.

 

 

-여자그룹

 

S.E.S는 암요걸이 전설의 레전드이긴 하지만 돌이켜보니 뭔가 좀 풋풋한 느낌이나고, 요즘은 이 노래가 거의 정점이라고 생각해요.

 이 MV 1:50초쯤의 유진은 이 세상 사람이라고 보기 어렵죠. 그러고보니, 이제 이 그룹에서 미혼은 바다 뿐.

 

 

-혼성그룹

 

김구 시절의 코요테입니다. 요즘이야 널리 알려진게 빽가 코요테지만, 전 이 시절의 코요테를 더 좋아해요(참고로 전 마이키보다 김정남 시절의 터보를 더 좋아한다능)

지금은 신지도 그렇고 김종민도 그렇고 개그캐릭터(-_-)로 활용되고 있긴 하지만, 이 시절의 이 분들 노래는 어찌보면 어떤 아이돌 노래보다 폭넓게 사랑받았죠.

 

 

* 그러고보니 SM 가수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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