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프 맥케이건 무시하나요

2011.08.13 17:42

dl 조회 수:2196

 

차도남 액슬 이야기만 나오네요.

 

어벙벙한 꽃돌이를 담당했던 더프가 없었으면 총과장미의 간지라인은 미완성.

 

 

 

 

 

 

 

약물로 죽었다는 소문을 오랫동안 믿어왔는데, 미중년 포스를 좔좔 풍기며 벨벳리볼버로 컴백!

 

 

 

 

 

 

사실 건즈앤로지스의 음악을 좋아해 본 적은 없어요

 

특히 액슬의 목소리는 당췌 이해할 수가 없었죠 ㅡ.ㅡ

 

그냥 인간들이 허구한날 겉멋 잔뜩 잡아도 그게 어울리고 멋있어서 좋아했지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6521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5071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4352
94704 애국심 이용 사기 [5] 오키미키 2011.08.13 2008
94703 이런 거지같은 게임이 있나! [8] 닥터슬럼프 2011.08.13 3193
94702 슈스케 관련 메피스토 2011.08.13 1284
94701 문명5 세종대왕님 목소리. [8] 달빛처럼 2011.08.13 2093
94700 쥐 정권의 치명적인 마지막 꼼수 [3] soboo 2011.08.13 2370
94699 슈스케3 옐로 보이즈 인가 뭔가- [4] 신비로운살결 2011.08.13 2326
94698 주절) 자학성 개그를 하는 사람과 하지 않는 사람 [9] 스웨터 2011.08.13 2997
94697 액슬 로즈와 돌고래 [5] 자두맛사탕 2011.08.13 2478
94696 예민하고 까탈스러운 사람 [4] 늦달 2011.08.13 2199
94695 여자 납치 강간 살인영화는 그만 보고 싶어요. [15] jake 2011.08.13 7904
94694 [에이삥크]내겐 너무 완벽한 소녀 [4] 2011.08.13 2668
94693 카우보이 & 에이리언을 보고..(약스포) [1] 라인하르트백작 2011.08.13 1088
94692 그 남자 그 여자의 사정[애니] -초반의 벽 (스포일러有) [10] catgotmy 2011.08.13 2622
94691 슈스케3 상금 5억 서운하다 [3] 가끔영화 2011.08.13 2917
94690 [영화] '화양연화' 지금에서야 봤어요... [8] loveasweknow 2011.08.13 2529
94689 아 정말 이렇게 생각하는거 웃기네요 [2] 가끔영화 2011.08.13 1544
94688 반ang} 음향기기에 관심을 갖다 보니 생기는 문제점... [2] 가끔평화 2011.08.13 1007
» 더프 맥케이건 무시하나요 [8] dl 2011.08.13 2196
94686 잘난 사람의 잘난 척. [5] catgotmy 2011.08.13 2743
94685 수리는 이제 애를 보는군요 [8] 가끔영화 2011.08.13 4382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