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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마음을 대변해주는 짤빵)

 

 

 

 

 

 

아악... 이건 뭐...   거의 글래디에이터 막시무스 저리가라네요. 이렇게 멋진 영웅 캐릭터 오랫만입니다. 

 

뭐 이렇게 멋진 녀석이 다있는지! 완벽하잖아요! 반해버렸습니다! 침착하게 무리들 이끄는 손짓, 비장한 눈빛, 고뇌하는 모습 하나하나에 이렇게 계속 마음이 콩닥거립니다. 앤디 서키스와 웨타 스튜디오 만만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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