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8.21 22:10
딴지일보가 (당연하게) 많이 어려운것 같네요..
'거지처럼 굶을지언정, 거지처럼 구걸하지는 않는다' 는 딴지 수뇌부들의 자존심에 반해서 전 수뇌부 였던 분이 딴지 계좌번호를 깠어요..
오늘은 예약 이체가 안 되더라고요. 저는 내일 가서 우선 6개월 정도 구독료 및 청취료 내 볼 계획입니다..
2011.08.21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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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22 10:03
저도 미약하나마 후원금 내드려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