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가지...

2011.08.25 17:38

DJUNA 조회 수:2760

0.

오늘의 외부 움짤.


1.

이처럼 공허하게 하루를 보내다니, 무섭도다.


2.

내일 디큐브 시티에 가게 될 것 같은데, 거기서 무얼하며 놀 수 있을까요? 점심이나 저녁 정도 먹고 오게 될 것 같긴 한데, 정작 거기서 할 일이 생각나지 않아요. 사람 엄청 많겠죠? 개장일이니. 뽀로로 테마 파크가 가장 궁금하긴 한데, 어른이 놀 수 있는 곳은 아니겠죠. 아, 몸만 어른인 게 이래서 싫어!


3.

오늘은 푸른소금 리뷰를 쓰고 원고도 최소한 한 페이지 이상은 합니다. 제발 쓰고 나서 지우지는 않기를!


4.

드디어 캣그래스 싹을 틔우는 데에 성공. 일단 성공하니 씨앗을 너무 조금 심었다는 생각도 들고요...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틈 사이에 몇 개 씩 더 넣을까요?


5.

제시카 오른쪽 얼굴이 궁금해져서, 그럭저럭 잘 나온 사진들로 모아 올리려는데... 아, 이 고물 넷북이 과부하를 일으켜 잠시 먹통. 다행히도 이번 게시판은 중간중간에 저장이 되어 게시물 전체가 날아가는 일은 없죠. 모은 사진은 다른 게시물에 올리죠, 뭐. 


6.

오늘의 자작 움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5422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3977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2608
» 여러 가지... [9] DJUNA 2011.08.25 2760
93746 제시카 오른쪽 [15] DJUNA 2011.08.25 11219
93745 [한겨레 기사] 오세훈, 내일 사퇴할 듯 [1] 닥터슬럼프 2011.08.25 2603
93744 어디 가서 동영상 찍을 때 조심하세요 [1] 가끔영화 2011.08.25 2429
93743 스머프 마을 - 내 고장 좋을씨고 [16] 조나단 2011.08.25 5116
93742 작품 전시 공간을 내어드리고 싶어요 [2] gam 2011.08.25 2340
93741 지친 여름이 애수에 잠기는 9월, 《가을, 그리고 저녁》 연주회 [3] 김원철 2011.08.25 1565
93740 야근과 함께하는 늦은 저녁의 쓸데없는 잡담 [2] 知泉 2011.08.25 1353
93739 민주당, 일단 잘하고 있네요. [8] soboo 2011.08.25 3478
93738 글리 don't stop believin' [3] 디나 2011.08.25 1641
93737 오늘 공주의 남자 [48] DJUNA 2011.08.25 2646
93736 롯데 이러다 2위하겠는데요. [12] 달빛처럼 2011.08.25 2100
93735 광주월드뮤직페스티발 [3] GREY 2011.08.25 1149
93734 [바낭성]요즘 헷갈리는 두 그룹 중 틴탑의 향수 뿌리지마라는 제목의 노래를 처음 가사까지 들었는데.. [11] 라인하르트백작 2011.08.25 2360
93733 HP 터치패드 대란? [7] 변태충 2011.08.25 2421
93732 보니앤클라이드 리메이크 [8] 가끔영화 2011.08.25 2309
93731 유통기한 보름 지난 우유를 먹었습니다. [12] 푸른새벽 2011.08.25 4653
93730 [추천] 아바타와 나 [2] 미시레도라 2011.08.26 1081
93729 자본주의의 돼지님이 제 꿈에 나왔습니다. [14] 자두맛사탕 2011.08.26 1706
93728 아이폰용 네이버 뮤직앱이 나왔어요. [3] 몽슈 2011.08.26 163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