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8.26 00:09
뵌 적도 없는 분이 꿈에 나왔는데,
적당히 오덕스럽고, 똘똘한 학생 느낌을 풍기시더군요.
제가 지난 밤에 잠들기 전 한 일이라곤 U2의 War 앨범을 들은 것 밖에 없는데...
혹시 U2 닮으셨나요.
2011.08.26 00:12
2011.08.26 00:15
2011.08.26 00:17
2011.08.26 00:17
2011.08.26 00:17
2011.08.26 00:22
2011.08.26 00:24
2011.08.26 00:28
2011.08.26 00:30
2011.08.26 00:32
2011.08.26 00:54
2011.08.26 00:56
2011.08.26 08:59
2011.08.26 09: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