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8.28 07:34
전제사냥꾼 조회 수:1106
지난 밤에 와인 한 병을 거의 들이부었더니 머리가 좀 띵하네요. 으윽.
거의 기절하다시피 잠들어버렸어요.
덕분에 아침에 잘 못 일어나는 편인데도 오늘은 좀 빨리 일어났네요. 어차피 쉬는 날이지만. 쳇.
독소전쟁사를 읽고 있어요. 근데 하필 요새 책이 잘 안 읽히는 때라 한 장 한 장 넘기기가 힘들어요! 이제 겨우 100페이지를 넘겼네요. 후우.
2011.08.28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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