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4일 석양의 무법자는 이미 상영했고

 

7월 31일 석양의 갱들 (Duck, You Sucker)

로드 스타이거와 제임스 코번의 멕시코 혁명 배경의 서부영화.

 

8월 7일 석양의 건맨 (For a Few Dollars More)

리 반 클리프와 클린트 이스트우드가 현상금 사냥꾼으로,

지안 마리아 블론테가 악당으로 나옵니다.

 

8월 14일 평원의 무법자 (High Plains Drifter)

 

이 영화는 저는 처음 보는데, 클린트 이스트우드가

감독 겸 주연입니다.

 

이 영화들 중에서 다들 재미있지만(재미있겠지만)

특히 석양의 건맨이 진짜 재미있습니다. 서울아트시네마
세르지오 레오네 라이브러리에도 없고... 꼭 보세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6424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5017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3996
122507 [bap] 한여름밤의 댄스페스티벌 7.29-7.31 [2] bap 2010.07.26 1834
122506 [시국좌담회] 명단입니다(비평가-칼럼니스트 한 분이 참석하십니다). 계속 신청하세요. [2] nishi 2010.07.26 1907
122505 스포일러에 대한 추억(디아더스 스포일러유) [6] 초록잎 2010.07.26 2639
122504 코믹-콘에서 공개된 마블의 [어벤저스]에 출연하는 배우들 [3] 보쿠리코 2010.07.26 3312
122503 SF관련 궁금한게 3가지 있는데요... [9] 벌꿀파이 2010.07.26 1981
122502 “젊은 애들 북한가서 살아라” 외교당국자(유명환 외교통상부 장관) 막말 [11] chobo 2010.07.26 2764
122501 [군바리잡담]첫 휴가를 나와 푹 쉬고 있는 이올라입니다. [12] 慌戇戰士욜라세다 2010.07.26 2288
122500 스마트폰 해킹 주의하세요 wadi 2010.07.26 1814
122499 평범하게 전철통학하고 싶다는 아이에게 아버지가 쓴 답장. [10] 01410 2010.07.26 4982
122498 장항준 감독과 10년전 sbs <아름다운성> [2] 톰티트토트 2010.07.26 2938
122497 누군가에게 사랑을 받는 것 혹은 원한을 받는다는 것. [13] 장외인간 2010.07.26 2991
122496 레드 드레스를 입은 안젤리나 졸리 [16] 보쿠리코 2010.07.26 4518
122495 애인같은 남자친구. [7] 서리* 2010.07.26 3967
122494 아침에 TV 보시죠? [5] 웬즈데이 2010.07.26 1994
122493 서태지와 아이들 3집 컴백 당시 뉴스데스크 [7] 01410 2010.07.26 3046
» EBS 토요일 세계의 명화 서부영화 특선 상영작들 [1] Wolverine 2010.07.26 2277
122491 양준혁 선수 은퇴하네요 [20] august 2010.07.26 2945
122490 얼마전부터 듀나 접속이 되다 말다 하네요 [9] none 2010.07.26 2395
122489 [기사 링크] "코미디 세 편이 노무현을 FTA 벼랑으로 몰았다" [2] bunnylee 2010.07.26 2241
122488 제인오스틴의 파이트클럽 [2] Death By Chocolate 2010.07.26 2390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