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1.24 18:59
스티그 라르손의 밀레니엄. 정말 읽고싶지만 일때문에 (밤낮없고 주7일 하루 평균 15시간씩 일하는)
도저히 짬이 안나다가, 핀처의 영화가 개봉하기전엔 꼭 ! 잠을 줄여서라도 꼭! 읽어보려고 합니다.
영문 번역판이 별로라는 얘기가 있던데, 그럼 한국어 번역판이 나을까요?
영문 번역판이든 한국어번역판이든 엄청기대중이라 번역때문에 열받긴 싫네요..
추천 해주세요 ! 감사합니다 . 그리고 반갑습니다.ㅎㅎ
2011.11.24 19:38
2011.11.24 19:45
2011.11.24 19:47
2011.11.24 19:53
2011.11.24 22:24
한국어번역판은 스웨덴원어를 직접 번역한건가요. 영문번역판 보고 번역했을 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