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2.08 03:10
듀게를 멀리 하고 일해야할 시간입니다만..... 머리 나쁜 것이 슬퍼져서 한마디 남기고 갑니다.
머리 나쁜 것이 슬퍼질 때...
1. 넓은 주차장 어디에 차를 세웠는지 기억나지 않아서 헤맬 때....
2. 어느 차가 내 차인지 기억나지 않을 때......
3. 차 문이 안 열려서 문고리를 만지작거리고 있는 데, 차주인이 옆으로 다가와 미심쩍은 눈으로 쳐다볼 때......
4. 렌트카라서 그렇다고 위안하려다, 내 차가 있을 때도 같은 짓을 했다는 것을 깨달았을 때......
2011.12.08 03:21
2011.12.08 03:40
2011.12.08 08:11
2011.12.08 10:28
2011.12.08 1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