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2019.12.31 20:19

엔시블 조회 수:44696

더 이상 놀이터가 놀이터로, 실험실이 실험실로 기능하지 않는다면 위의 무언가가 이 우주를 계속 유지해야 할 이유가 있을까? 

- 대본 밖에서, 듀나



신고 방식


게시판 규칙에 어긋난 행동을 신고하고 싶으시다면 이 계정으로 쪽지를 보내주시면 됩니다. 

그 행동을 쪽지에 링크나 붙여넣기로 첨부바랍니다.


신고 징계 방식 


일정기간 준회원으로 강등됩니다. 


신고 수집 방식 


이 계정에 수집된 신고를 일정 기간마다 확인하여 신고 횟수를 정리합니다. 

일정 기간 내의 단일한 피신고자에 대한 신고자 1인의 중복 신고는 1회로 처리됩니다. 

일정 기간 내의 N명의 피신고자에 대한 신고자 1인의 신고는 1/N회로 처리됩니다. 


징계 과정 


신고가 꾸준히 누적될 경우 1차 경고, 2차 경고 이후 강등됩니다. 


적용 시점 


이 글이 올라온 시점부터 이 사항들이 적용됩니다. 

이 글 이전에 쓰인 글들은 소급되지 않습니다. 


기타 


이 내역은 DJUNA 님께 확인 받은 후 진행되는 사안입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6102
»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4696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3631
83161 (짧은글) 내일... 아니 오늘 면접 봅니다. [6] 고코 2012.02.03 1261
83160 나꼼수 비키니 소동을 보고 생각난 일화 [5] 푸른새벽 2012.02.03 2547
83159 오늘 난폭한 로맨스.. [2] 라인하르트백작 2012.02.03 1586
83158 [요청글?] 우울감과 화는 상관이 있을까요 [24] 에아렌딜 2012.02.03 3120
83157 직장생활중, 가부,옳고그름 판단만하는 직위는 어느때부터라고 생각하세요? [4] 무비스타 2012.02.03 1489
83156 [책] 요츠바랑 11권, 그들은 아는, 우리는 모르는. [1] 가라 2012.02.03 1570
83155 오랜만에 40% 넘는 드라마가 등장 [12] 감동 2012.02.03 3707
83154 [질문] 댓글에 댓글은 어떻게 다나요? [9] 구름이 2012.02.03 1008
83153 눈길에 미끄러지는 사고가 많다는 뉴스 보면서 문득 생각난 궁금증 [12] DH 2012.02.03 1771
83152 이름을 말할 수 없는 그들과 그들의 추종자들. [4] mad hatter 2012.02.03 1794
83151 [기사펌]나가수에서 적우 하차.. [5] 라인하르트백작 2012.02.03 3440
83150 년말정산, 의료비 적게 나온게 좋은게 맞겠죠? [5] 무비스타 2012.02.03 1419
83149 오늘 '성'과 관련된 두 개의 재판 결과가 나오네요 - 고대 의대 성추행 항소심, 스폰서 검사 면직취소 항소심 [2] DH 2012.02.03 1149
83148 아인슈타인 상대성원리가 적용될까요 [1] 가끔영화 2012.02.03 797
83147 박신혜와 티아라 화영 [10] magnolia 2012.02.03 4749
83146 김어준이 마초라니, 나꼼수까는 이들에게 어느 여성의 일갈 [17] management 2012.02.03 4359
83145 삼양 육계장 사발면 [25] 가끔영화 2012.02.03 3244
83144 기발한 상상력으로 무장한 SF소설의 대표, 듀나 [7] 닥터슬럼프 2012.02.03 1843
83143 [기사링크]‘나경원 편들기 수사’에 뒤가 구린 경찰, SNS 여론몰이 지시.. [6] 晃堂戰士욜라세다 2012.02.03 1372
83142 더빙 셜록 시즌2 방영일, 방영시간 나왔어요.(바로 오늘) [11] 레사 2012.02.03 2215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