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2.04 18:48
이런거 말이에요. 미국에선 cut out paper doll이라고 하나봐요.
이런게 이젠 없겠거니 생각했는데 아직도 있더라고요. 이젠 놀이북 형태로 나오더라고요.
예전엔 일일이 가위로 선따라 오렸는데 가위없이 손으로 툭툭 뜯어내면 되고 옷도 포스트잇처럼 띠었다 붙였다 할 수 있게 만들었다네요.
근데 요즘 어린이들이 이게 재미있을까요?
2012.02.04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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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05 00:17
비싼 마론인형은 못사고 그대체품으로
문방구에서 종이인형 사서 가지고 놀곤했었는데... 예쁜 그림의 종이인형을 볼때마다 사서는중간정도 크기의 상자에 한가득 모았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