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3.21 10:54
시어머니 욕이요.
글을 쓰다가 지웠어요.
너무 구구절절하고 사연도 많고요.
아무튼 시어머니는
얄미우신 분이에요.
제 결론은 그거에요.
며느리가 애 키우며 고군분투하느라고 눈물흘리면서 직장다닌 거
5분거리에 사시면서도 잘 모르시죠.
이사안가고 근처에서 계속 살고 있는 제가 미친뇬입니다.
2012.03.21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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