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5.21 23:40
한윤형
腦香怪年 (뇌향괴년)
길 잃은 어린양
nishi (....)
august
Bigcat
chloe..
strangelove (원래 시국좌담회가 아무 말 없이 듣기만 하셔도 됩니다)
행인1
관련된 이야기로는, 한윤형씨와 이택광 교수의
대담을 참고.
그리고 한윤형씨의 기사 하나입니다.
통합진보당 사태, 두 개의 가능한 출구전략 분석
http://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53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