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5.23 00:08
저는 언브레이커블하고 인정사정 볼 것 없다요
언브레이커블은 그 정도만 만들 수 있다면 2편쯤 더 나와도 될 것 같고
인정사정 볼 것 없다는 박중훈, 장동건, 이명세 커리어가 다 망가졌는데
꼭 해볼만한 시도가 아닐까 합니다.
덧붙여 내년에 나오는 분노의 주먹2
스콜세지옹이 대체 왜 만들려고 하는지 모르겠다고 했다죠.
2012.05.23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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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23 20:32
로드리게즈가 씬시티 2편 좀 빨리 만들어줬음 좋겠어요... orz
결말을 보면서 '속편 만들어줘!!!' 라고 외쳤던 영화로는 드래그 미 투 헬이 있네요. 끝이 맘에 안 들었어요. -_-
인정사정 볼 것 없다는 만들려면 리부트나 프리퀄을 만들어야겠네요. 모 캐릭터의 결말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