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5.23 09:48
탄원서라는 게 아무리 내용을 다 줘도 다운로드 받아서 자기 이름 서명하고 스캔해서 보내거나 팩스로 보내거나, 그리고 짧지않은 탄원서 내용도 일단은 읽어보거나 마음 내키면 자기식으로 고쳐야 하는 등 꽤 번거로운, 매우 적극적인 행동이라 생각했는데 그걸 하신 분들이 2,681명이나 된다고 합니다. 놀랍고 고맙고 그러네요. http://riverun.org/diary/681
어제
이 글에 대한 시퀄 포스트였습니다.
탄원서는 27일까지 받는다고 하는군요.
2012.05.23 10:04
2012.05.23 10:09
2012.05.23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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