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인입니다.


오전 내내 듀게질했습니다.


F5 F5 F5


(듀게 외의 다른 몇개 사이트도... 뽐뿌라거나 DC라거나 하는...? 트위터도... 페이스북도...)








오전에 보건소에 전화해봤더니 채용 신체검사가 어느 정도의 디테일을 원하냐는 식으로 물어오길래 귀찮아서 포기하고


그냥 순천향대병원으로 전화를 해봤습니다.


무려 두시간 반 가량 통화 불가였다가 10분전 쯤에 연락이 됐네요.





채용 신체검사비 5만원... 으엉


별 수 있나요. 받아야지...


16시까지 예약 없이 바로 가능하다고 하고요


8시간 금식상태가 되어야한다고 하네요


지만 오늘부터 듀게의 친절한 모님(헤헤.. 공개해도 되나요?)이 주신 약을 통한 다이어트


로 인한 이미 배고픔상태.









신체검사 차 병원 갔다가 바로 소래산 정상 찍고...


오전 내내 단수(예고를 못받았는데!!)였다가 18시 이후에 풀린다니까 바로 씻고..


할 생각입니다.






네, 다녀오겠습니다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6437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5024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4040
75911 [디아3] 블코가 법의 응징을 받을거 같네요. [2] soboo 2012.05.29 1923
75910 소개, 개그욕심있는 개암사 주지스님 [9] 난데없이낙타를 2012.05.29 3131
75909 아이유 데쓰노트 [3] 가끔영화 2012.05.29 2713
75908 듀게 맛집 지도, 제주도에서 무얼 먹을까.. [10] 레옴 2012.05.29 3499
75907 런닝맨 - 유치함의 끝으로 승부한다. [12] 자본주의의돼지 2012.05.29 4017
75906 메리 루이즈 파커 [위즈] 8시즌 포스터 [1] 프레데맄 2012.05.29 1383
75905 바낭; 요즘 아이들 문제가 많다는 얘기가 들려오지만 [4] 츠키아카리 2012.05.29 2009
» [잡담] 오늘도 열심히.. (오늘부터 열심히) 일상.. [2] 異人 2012.05.29 838
75903 여자와 마케팅 [5] 화려한해리포터™ 2012.05.29 2329
75902 하하하. 역시나 존재했군요. 카우방에 버금가는 엽기방! 이름하여 알록달록 동산? [5] chobo 2012.05.29 2570
75901 토익 교재 어떤게 좋은가요? [1] 그냥익명 2012.05.29 1258
75900 도시 잡담 - 과연 '고담' 대구일까요? [15] 01410 2012.05.29 4235
75899 나의 삼촌 브루스리(천명관) 읽은 분들 어땠나요? [10] Virchow 2012.05.29 2261
75898 이사람은 단순 자기중심적인건지 아님 관심결핍인지. [11] 킹기돌아 2012.05.29 3714
75897 KFC 핫윙 좋아하시는 분들? [8] 자본주의의돼지 2012.05.29 2669
75896 오늘 수지와 이민정 [6] 감동 2012.05.29 10960
75895 [불평 바낭} 여기 저기 아파요 - 몸의 잔고장 [9] 화양적 2012.05.29 2151
75894 (디아블로3) 레벨업 노가다 경로, 아즈모단 보단 뒤틀린 어미, 여왕 척살인가요? [8] chobo 2012.05.29 3237
75893 한화 3승 기념, 아들 사진 [7] 화양적 2012.05.29 1794
75892 [분노의 바낭] 아악 상사때문에 미치겠어요. -_- [1] 어른아이 2012.05.29 153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