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곤해 죽갔습니다. 일주일 동안 하루 네 시간 정도씩 자고 산 것 같아요.

어디 가서 포장해 올 의지도 없고 만들 의지는 더더욱 없고. 이동 경로에 있는 편의점 수퍼 등등에서 (대형마트 들어갈 기운도 없음) 뭔가 비슷한 걸로 일단 오늘 저녁은 넘기고 싶어요. 배달은 지금 사정상 불가능하고요.


비빔면에 골뱅이 통조림을 넣어볼까 하는 생각이 잠시 들긴 하네요.


전 지금 시고 맵고 짜고 씹는 맛이 있으면서 고기맛이 나는 걸 먹고 싶은가봐요. 일주일 동안 제일 많이 먹은 것이 커피, 그 다음이 칼로리발란스, 우유, 제과점 빵도 아닌 편의점 빵, 이렇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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