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풍경

2012.07.05 21:19

가끔영화 조회 수:2007

이루마가 시인과 함께 시골 초등학교를 찾아갔네요.


시인의 말 같은데 묘한 여운을 주는군요.

'이시간이 누군가의 기억에 머무른다면

그것은 행복이면서 동시에 불행일지 모른다'

무슨말일까요 아리송 합니다만.


귀여운 아이들,장군 같이 생긴 아이 아주 부럽네요.

뉴에이지 감성은 타고난 이루마 연주곡은 기억에 머무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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