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가시.. 진짜 딱 CJ표 영화네요..

2012.07.06 15:49

mana 조회 수:6146

 

 

예매권이 있어서 비도 추적추적 오는데 극장까지 찾아갔다가.. 하.....

 

CJ 영화들은  한치의 틀도 벗어나지 않고 정형화, 공식화 된데다

 

진화하지도 않으니 점점 식상해져서 이제는 거부감까지 생깁니다.

 

차형사 사태(?) 이후로 임원진 교체되었다는데... 나아지겠죠?

 

 

제 맘과도 같은 리뷰가 있어서 링크합니다.

 

(본문에 스포가 있습니다)

 

 

http://extmovie.com/zbxe/3096752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6424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5017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3996
73467 저도 헬스장 잡담 [4] 자본주의의돼지 2012.07.06 4089
73466 나탈리포트만과 조니뎁. [3] 수국 2012.07.06 3134
73465 아들아 걔는 안 된다 [5] 화려한해리포터™ 2012.07.06 4950
» 연가시.. 진짜 딱 CJ표 영화네요.. [20] mana 2012.07.06 6146
73463 묘(猫)권을 존중합시다! [3] chobo 2012.07.06 2322
73462 요즘 읽은 책들 [5] 만약에 2012.07.06 2752
73461 재무 회계의 기본 원리를 공부하려면 무슨 책을 봐야 할까요? [9] 오하요 2012.07.06 2755
73460 마가린밥과 간장국수에 묻어서, 하얀 마카로니 [22] 지원 2012.07.06 4426
73459 두사람 닮지 않았어요? [19] 발광머리 2012.07.06 4358
73458 아인슈타인,채플린,원조 아역배우 가끔영화 2012.07.06 1661
73457 7월 15일에 '브레이킹 배드' 시즌 5가 시작되네요.(시즌4까지의 스포유) - [6] 자본주의의돼지 2012.07.06 3453
73456 회전목마 [4] 가끔영화 2012.07.06 2302
73455 당신이 가장 좋아하는 음악영화는? 저는 일단 Blues Brothers(1980) [16] 13인의아해 2012.07.06 1710
73454 [듀나in] 동전지갑이나 카드지갑 어디서 사나요? [1] funky 2012.07.06 1727
73453 연희양, 요플레 CF [13] 메피스토 2012.07.06 2710
73452 Newsroom 2화를 보고 빵터짐... [1] 라인하르트백작 2012.07.06 1721
73451 란마 1/2의 핫포사이(팔보채) 할배의 실사판이 있군요. [8] 자본주의의돼지 2012.07.06 4209
73450 크롬 빼고는 게시판 못들어오네요 [12] 가끔영화 2012.07.06 1887
73449 [채팅] 내일은 멀리 멀리 떠나간답니다. 견우야아아아아~~ (오냥? 안온양?) (앗... 음력인데?) 異人 2012.07.06 856
73448 <힙합전사 내한 공연 기념> 에미넴 프리스타일 싸이퍼 (19금필수) [9] 魔動王 2012.07.06 2291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