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령을 넘어 중통령 위치에 있는 한동훈 관련 기사입니다.



[편집위원장 동영상 칼럼] 한동훈은 성역? 누가 '내로남불'을 지적하나

http://www.shinmoongo.net/sub_read.html?uid=151624


MBC PD수첩이 방송한 "아이비리그 진학을 원하는 사람들과 새로운 '스카이캐슬' 시장"에 관한 기사입니다.


기사를 보면 (독립운동 처럼) 스펙을 조작하고 있었습니다. 지금까지도...


6월 9일에 확인을 했는데, 7월 5일까지 봉사를 한 것으로 되어있다고 합니다.

날짜가 되면 서명을 받기 위해 미리 문서를 준비한 것이라고 하기엔, 
이미 각각의 날짜에 서명까지 되어 있다고 하네요.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기사에는 언론사들은 왜 조용하냐는 것과 
본질을 흐리는 기사를 내고 있다는 것을 비판합니다.
그리고, 네티즌들의 반발이 있다고 하는데,,,어디에?

여당을 까는 글을 올려서 인상이 찌푸려지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글 수가 적은 주말이니 이해해 주세요,
  

"입시에 사용된 적이 없고, 앞으로도 입시에 사용할 생각이 없어 위법이 아니다"
청문회 때의 답변인데, 이 답변은 고3인 올해까지만 유효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5955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4467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3356
120536 일어나자마자 바낭 - 오늘 꾼 악몽 불별 2010.08.20 1887
120535 [bap] 아이스난타 '휘모리'(몽촌역사관) / 뮤지컬 무료연극교실(부산) [1] bap 2010.08.20 2146
120534 김복남 살인사건의 전말 (스포일러 좀 있어요) [13] bunnylee 2010.08.20 4372
120533 최근, 순식간에 읽어 내린 책과 진도 안나가 죽을 맛인 책 [18] 푸케코히 2010.08.20 3493
120532 개가 자꾸 지 발을 깨물어요. [6] 모메 2010.08.20 4524
120531 아이패드의 wired magazine [4] 도돌이 2010.08.20 2382
120530 용돈 3천만원의 남자들 [14] 사과식초 2010.08.20 5345
120529 수정완료 - 시간을 뛰어 넘는 사진들.. [18] 서리* 2010.08.20 3530
120528 [바낭] 청량리 민자역사 오픈했네요. [7] 01410 2010.08.20 2736
120527 인셉션 영화가 개봉하기 훨씬 전에도 독창적인 꿈을 깨는 킥이 한국의 모 웹툰에 나온 적 있습니다. [5] nishi 2010.08.20 4638
120526 가열찬 하루를 시작하려 신문을 폈는데 [7] 유니스 2010.08.20 2585
120525 중독성 강하군요 [8] 룽게 2010.08.20 3451
120524 여러분 보험 얼마나 드시나요? 질문이요~! [11] 아.도.나이 2010.08.20 2439
120523 [바낭] 듀게에 지인이 없다고 생각하시는 분들 계시죠? [14] 서리* 2010.08.20 3114
120522 결혼에서 종교의 문제 어떻게 생각하세요? [38] Apfel 2010.08.20 4694
120521 죽을 것 같이 슬픈 노래 [28] 보이즈런 2010.08.20 4313
120520 그런데 경락이 얼굴선을 변화시키는게 사실인가요? [8] 주근깨 2010.08.20 4321
120519 세계대전Z 독서후기(라고 쓰고 바낭이라고 읽는다) [12] soboo 2010.08.20 2839
120518 듀게 지식 인?> 차승우 뮤직 아지트 방송 다운 받으시는 분 있나요? 유니스 2010.08.20 2461
120517 [김복남 살인 사건의 전말] 별로였던 분은 안 계신가요? [4] outerspace 2010.08.20 318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