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9.07 12:45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311&aid=0000149053
린지 로한과는 또 다른 과로 대책이 안 서네요. 연기 활동도 순탄치 않은데 사고도 대형으로 쳐서
징역을 살게 생겼으니. 마지막으로 본 아만다 바인즈의 출연작이 이지A였는데 이지A가 마지막 작품이었군요.
은퇴선언 번복하며 활동 접은지 2년. 그런데 나온 소식이 약물, 음주, 뺑소니에 징역 확정.
순탄치가 않네요. 2000년대 중반까지만 해도 연기 잘 하고 귀여운 유망주였는데.
2012.09.07 12:50
2012.09.07 13:19
2012.09.07 15:38
2012.09.07 15: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