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9.07 21:06
제 회원 정보를 보니 만 2년에서 이틀 모자라네요..
근데 왜 이제서야 첫글을 쓰는 걸까요?
사실 등업고사가 좀 부담이긴 했는데 그것도 1달전쯤 어찌어찌 치뤘어요.
(찾아보니 안보이는 군요. ^^;;)
월요일인가 새벽까지 잠이 안와서 크레마 터치를 주문했어요.
가을이고 잠도 안오는데 책좀 읽어보려구요.
알라딘에서 무료 각인을 해준다고해서 오랜만에 재가입을 하고 그곳에서 주문했는데
뭐라고 각인 할지 고민되더군요.
결국 'Why so serious?'라고 정했어요..
그래서 첫글을 쓰게 되었나봐요. 후후후
친하게 지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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