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9.21 17:45
메일이니 블로그니 하는 근거의 타당성은 잘 모르겠지만
게다가 의혹을 폭로하는 방식에도 문제가 좀 있었다고는 생각하지만
정치적으로 올바르지 못한(아, 오글거려...) 용어를 뱉어놓고는 도리어 뻔뻔하게 구는 사람과
필요할 때 딱딱 나타나서 그 사람 쉴드 쳐주는 사람이
잘됐다, 차라리 그냥 한사람이었으면, 했는데
두 사람이라네요. 한 명도 너무 많은데...
지금이라도 문제가 되었던 그 표현에 대해 사과하고 거두어들일 수는 없나요?
본문에 아직 그대로던데.
자존심이 허락 안 할까요??
2012.09.21 18:06
2012.09.21 18:10
2012.09.21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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