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그레이는 아나스타샤를 때려 죽였다. 

 

트와일라잇

에드워드는 벨라의 피를 흡혈했다. 


세월의 돌

파비안은 엄마가 죽고 입양되었다. 


반지의 제왕

반지 분실. 

 

아기공룡 둘리

둘리는 얼음 속에서 깨어나지 않았다.


삼국지

유비는 돗자리를 팔아 부자가 되어 어머니를 잘 모셨다.


캐리 

캐리는 학교의 인기인 이었다.


올드보이

오대수는 남말 하지 않는다.


오즈의 마법사

도로시는 대피소에 잘 숨어 있었다.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

스즈미야 하루히는 매일매일이 즐거웠다.


폭풍의 언덕

캐서린의 아버지는 바이올린과 채찍을 사오셨다.


로미오와 줄리엣

몬테규 집안과 캐플릿 집안은 사이가 좋았다.


엠버 연대기

앰버의 왕자와 공주들은 우애가 깊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6261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4877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3827
» 작품을 시작도 하기 전에 끝내 봅시다. - 트위터에서 했던 놀이 [35] 스위트블랙 2012.09.21 2980
68101 슈스케4패자부활전 정말 별로입니다 [10] 등짝을보자 2012.09.21 3549
68100 [급질] 신랑, 신부를 모두 아는 경우 축의금 문제... [19] 순정마녀 2012.09.21 5745
68099 아무것도 기억나지 않습니다. [3] 임바겔 2012.09.21 1803
68098 책을 찾습니다 멜기세덱 삼촌이 나오는 책을 찾습니다. [9] 점례 2012.09.21 1673
68097 예언왕 김성모.jpg [7] 자본주의의돼지 2012.09.21 7259
68096 [윈앰방송] 인디락, 팝 나갑니다 ZORN 2012.09.21 796
68095 최근 인터넷을 비롯해서 한국 사회에서 받는 기묘한 느낌 [27] 테르미도르 2012.09.22 5584
68094 3.4개 국어를 하는 것은 로맨틱한가. [79] 점례 2012.09.22 7241
68093 광해를 보고 왔어요.(스포 살짝?) [2] 너울 2012.09.22 2018
68092 연예인의 리스크 [8] 사팍 2012.09.22 4023
68091 슈스케4 용범피디,무도 길,재인철수,듀게가 좋아요. [12] utopiaphobia 2012.09.22 3602
68090 주말의 멋부림.jpg [21] am 2012.09.22 6734
68089 71세 밥 딜런의 새 앨범이 나왔습니다. [4] 공공 2012.09.22 1622
68088 연예인은 공인이 맞습니다. [25] 가녘 2012.09.22 5054
68087 슈퍼7과 김장훈 [1] 자본주의의돼지 2012.09.22 2506
68086 옛날 경양식 집들이 돌아오고 있다네요. [19] amenic 2012.09.22 6811
68085 뒤늦게, 피에타 궁금 [6] 따그닥고 2012.09.22 1764
68084 싸이의 보타이 패션에 대해서... [15] 자본주의의돼지 2012.09.22 7202
68083 별 관심 없을 댜오위다오 분쟁 [2] troispoint 2012.09.22 1579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