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0.20 23:06
얼마 전에 이태원 축제를 가니 코코넛 열매를 팔던데 어릴 적 태국에서 먹던 그 맛이 생각나서 하나 사 먹고 싶었지만 그 당시 배가 너무 불러 먹지 못했는데 자꾸만 아직도 그 아쉬움이 가시지 않아서 서울에서 사마실 방법을 찾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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