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0.23 14:24
해보는 수밖에 없다
라는 정직한 대답이 달릴까 무섭습니다
과년하도록 학교때도 입사준비할때도 연애초기도
밍숭밍숭하게 살아서
졸업사진이라든가 그런 날 아니고서는 화장을 안해봐서요
(그런날은 남의 손)
시간은 가고 맨 얼굴은 볼품없어지고
진짜 어디 결혼식장이라도 갈래면
간단한 화장이 예의인 나이인지라
급속으로 화장을 배울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메이크업 강좌라도 들어야 하나
전에 외국어 1:1 과외 문의글 보면서
화장도 두세달만 누가 과외해주면 좋겠다 싶드라구요.
예전에 이대라든가 메이크업 카페같은걸 봤던거도 같고
학원처럼 다닌다든가
백화점 강좌같은거라도
화장의 기본을 배울수 있는 곳이 있을까 문의드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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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 해주는 것도 이상할때가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