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1.06 08:33
시즌 3까지는 매주 진짜 환장하면서 문자 투표를 가족 휴대폰까지 동원하면서 봤는데...
이번 시즌은 PD가 바뀌어서 그런가 이건 뭐 방송 초반부터 악마의 편집도 아니고 시청자 살살 약 올리는게 짜증나서 슈퍼위크 들어가서는 때려치워! 더러워서 안본다 안봐
했는데... 정말 리모콘에 손이 안 가네요. 그 이후로 관심이 끊어지더군요.
시즌 3까지는 혹시 생방송 못 보면 스포일러 밟을까봐 인터넷 하는 것도 조심스러웠는데 이제는 그럴 일도 없고요.
듀게에서도 이전 시즌들에 비하면 슈퍼스타K 이야기가 많이 보이지 않는 것 같은데 기분 탓 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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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KBS의 '내 생애 마지막 오디션'을 봅니다. 아주 잘 만들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