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라노 키요모리


지금 7~8% 시청률 꾸준히 찍고 있는데

역대 최저 시청률이 1994년의 10.1%.....


작년 '고(우에노쥬리)'가 평균 17.7%, 2010년 료마전이 평균 18.7%였죠....

2008년 미야자키아오이 주연 아츠히메가 평균 24.4%


거의 시청률이 반토막 나버려서...7~8%면 일반 드라마로 쳐도 꽤 낮은 수준이죠

NHK는 머리 아플듯...그렇다고 조기종영시킬수도 없는 노릇이고


아무래도 타이라노 키요모리는 일본인들 사이에서도 인지도가 별로 없는 인물이고

작품 자체가 너무 어두워서...사실 그렇게 재미없는 건 아닌데 시청률이 안나오는듯 하더군요



내년 주연이 아야세 하루카인데, 책임이 막중할듯.

웬만큼 못만들지 않으면 주인공빨로 시청률이 나올 것 같긴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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