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낮에 받았는데요, 받자마자 떨렸습니당 두근두근!
5년 전 암흑의 그때(..)엔 미성년자라 투표 못했으므로! 이번이 저의 첫 대선 투표! 꺄아
부재자투표는 첨이라, 겉봉투 뜯을 때 좀 훼손(..) 했는데 나중에 겉면에 부재자 투표 할때 이 봉투 들고 오래서 멘붕... 그러나 안에 또 다른 봉투가 짠! 봉투 두개 들고 가는데 안에 있는 작은 봉투에다가 투표용지 넣으면 되는 거 맞죠?
안에 선거 공보 왔는데, 누구꺼는 보자마자 이건 필요 없어!! 집어던지고 그 외 분들 꺼 읽어보고 고이 모셔 놨습니당..
근데 오유에서 부정선거 관련 글 읽고 불안함에 잠을 못 이뤘어요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