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1.09 02:05
이건 새 앨범 수록곡이라고 하고요.
이건 아주 좋아하는 영상. 미인이 예쁜 수츠를 입고 명곡을 부르면서 허리를 살랑살랑 흔들다니 이건 최강입니다. 'ㅅ' "you tacky thing"은 이 불쌍한 것... 정도 될까요? 이 부분 가사가 묘하게 에로틱-_-하다고 생각했는데 아니나다를까 이 영상에서도 그 부분에서 환성.
이건 보위님의 Starman 좋아하는 커버. 호테이 토모야스씨는 보위를 너무 좋아해서 무려 밴드 이름도 보위였죠.
순진무구했던 여고생 시절을 함께 했던 앨범, 너바나 언플러그드 인 뉴욕. 앨범에는 곡 소개도 포함되었는데 "이 노래는 데이빗 보위의 곡인데..." 하는 목소리가 아직도 생생해요.
플라시보와 함께. 이런 어두운 분위기의 곡을 그렇게 좋아하는 편은 아닌데 이 곡은 예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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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 Birthday, Ziggy Stardus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