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2.10 21:11
* ㅋㅋ차지선 잠옷입고 침대에서 뒹굴거리는 모습이 정말 소녀감성 돋았죠.
* 강기범 혼자 넓은집에서 밥먹는 장면 좋았어요. 캐릭터 자체의 매력이 아니라, 그냥 그 상황;와이프 외로움을 간접적으로 체험하는 상황말이죠.
최정우씨;이분도 꽤 많은 드라마에 등장하셨던 것 같은데, 정말 사장 캐릭터만 하는 것 같아요.
* 오늘의 교훈 : 헤어진 옛 연인의 사진따윈 제발 지워.
2013.02.10 22:11
2013.02.10 22:28
2013.02.10 22:14
2013.02.10 22:55
전 요즘 내 딸 서영이 너무 좋 아요 ㅠㅠ 우재와 진짜 제대로 된 연애를 하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