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0.01 09:41
윤진 조회 수:1940
2010년도 세달 남았네요.
가을에 들으려고 아껴뒀던 음악 한곡 올립니다.
2010.10.01 10:14
댓글
2010.10.01 10:22
2010.10.01 10:42
2010.10.01 10:47
2010.10.01 11:18
2010.10.01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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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쓸쓸하면 동병상련의 옆지기가 있으면 더 좋고 혼자 배우는 사랑도 마음을 치유할 수 있고 그렇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