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베르토 바지오 근황

2021.05.28 20:27

daviddain 조회 수:735

104849524-08af3dfd-8af1-4428-babb-fb28a7



딸 발렌티나가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올린 사진.


"아빠는 영화[https://www.netflix.com/kr/title/81211064

Il Divin Cordino}를 보는 동안 우셨다. 당신은?"


https://www.corrieredellosport.it/news/calcio/2021/05/28-82127763/baggio_in_lacrime_ha_visto_il_film_ha_pianto_tutto_il_tempo


저번 주 토요일 코리엘레는 22페이지짜리 바지오 특집을 냈는데 질문 중에 무리뉴에 관한 것도 있더군요.


Baggio in lacrime: "Ha visto il film, ha pianto tutto il tempo"

E2TtR3TWUAAxnlY?format=jpg&name=medium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5933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4445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3330
116250 한국시리즈 기념 야구잡담 - 한때 잘했던 선수에 대한 기대 [7] DH 2010.10.15 1882
116249 [19금] 본격 19금 만화 [7] chobo 2010.10.15 10003
116248 스타크래프트2 테란의 플레이 분위기(?)를 차갑게 얼려버린 신입 오퍼레이터. [6] nishi 2010.10.15 2507
116247 (펌기사)아빠는 왜 있는거지? [12] 2010.10.15 3714
116246 미드 잡담. 스포일러 잔뜩. [4] 고양이꼬리 2010.10.15 2738
116245 지금 한국시리즈 보시는분 없으신가요?ㅎㅎ [41] 은한 2010.10.15 2049
116244 무슨 뜻일까요 [4] 가끔영화 2010.10.15 1262
116243 요즘 왜이렇게 자신의 정체성을 부정하는 듯한 일이 많나요 [2] 샤유 2010.10.15 2234
116242 진짜 궁금한데, 신임 총리가 전두환한테 인사 안가면 안되나요? [6] DH 2010.10.15 2587
116241 어제 영상통화로 절 성추행한 놈을 신고하러 통신사에 갔었어요. [12] 낭랑 2010.10.15 4780
116240 *상황 종료*ㅜㅜㅜ [15] disorder 2010.10.15 3327
116239 [듀냐in] 이 사람 이름은 왜 염소죠? [4] 구체적 보편 2010.10.15 2816
116238 쇼팽콩쿨 3차 예선 둘째 날 [29] Thule 2010.10.15 2399
116237 영화관에 영화가 별로 없네요 [5] 사람 2010.10.15 2004
116236 PIFF에서 느낀점. [21] Parker 2010.10.15 2685
116235 <매리는 외박 중> 도쿄영화제 소개M/V [1] 달빛처럼 2010.10.15 1716
116234 당신은 지금 이발소에 있습니다. [3] 나이브모 2010.10.15 1805
116233 여러 가지... [10] DJUNA 2010.10.15 3005
116232 경제학과나 학부 나오신분들, 회계 배우셨나요 [5] 메피스토 2010.10.15 3119
116231 윤하 디지털 싱글, 극장의 핸드폰, PIFF 남포동 시대의 종말, 어깨좁은 양복과 넥타이 고민. [7] mithrandir 2010.10.15 2781
XE Login